폭이 좁다는 후기때문에 걱정했는데저는 괜찮은것같아요 5개월차 진입하는데아직도 수유자세가 안잡혀서 헤메고있었어요어짜피 수유외의 용도로 사용할게 아니라서저랑 아이가 서로 편안하게 수유할수있다는것만 해도본전은 다 뽑은거같아요..발밑에 좌식의자 두고 쿠션끼우고 그런 번거로운 준비과정이 없이스너그 수유쿠션 하나만 있어도 되니 수유시간도 부담없고 제가 너무 편하네요
스너그