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제 돌을 앞두고 있는 우리 막둥이 신생아 때부터 그냥 잘 때마다 옆에 뒀더니 어느순간 저 인형 귀를 잡고 손을 빨면서 자더니 잠에서 깼을 때에도 계속 찾아요. 두개가지고 돌려쓰다가 밤에 깜깜할 때 찾기 힘들어서 침대에 두개 놓고 쓰려고 비싸지만 2개 더 구매했네요 ㅎㅎ 어디를 가던지 항상 필수품이에요. (카시트에서 특히)
스너그